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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향의 모든 것
작성자tour de scent
ip59.13.0.226
작성일2023-05-18
조회수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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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향으로 기분을 산뜻하게

리프레쉬해 주는 시트러스향 총정리


향수의 세계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어 본 향 계열 중 하나가 바로 시트러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시트러스는 레몬, 자몽, 베르가못, 오렌지, 라임 등의 감귤류의 상큼한 향기를 의미합니다. 가열에 약한 과일의 특성상 주로 저온에서 껍질을 압착하는 '냉압법'을 통해 오일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상쾌한 시트러스 향은 휘발성이 강하여 뿌리자마자 향이 빠르게 확산되고 증발합니다. 지속력이 짧아 향수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탑 노트에 주로 사용합니다. 신선하고 청량감 있는 향으로 기분이 축 쳐지거나 무료함을 느낄 때, 상큼한 레몬에이드나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것처럼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줍니다.


시트러스 향수는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고, 특히 봄여름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강하고 무거운 향을 꺼리시는 분이나 향수를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향입니다.


✔️시트러스 향 노트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일까요?


1. 레몬

시트러스 향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향입니다. 코를 톡 쏘는 산미가 강해 약간 씁쓸하면서 달콤하고 끈적한 느낌이 있습니다. 활기차고 경쾌한 느낌이 드는 향이며, 개인적으로 쨍한 노란색, 레몬즙, 레몬에이드, 레모나, 레몬사탕, 이탈리아의 포지타노 해변이 떠오릅니다.


2. 자몽

레몬보다 신 맛이 덜하고 쌉싸름한 느낌이 강한 향입니다. 두꺼운 껍질의 자몽을 칼로 반 잘라서 꽉 움켜쥐었을 때 흘러내리는 붉은색 과즙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한창 덴마크 다이어트가 유행할 때 자주 먹었던 자몽의 건강한 맛이 생각납니다.


3. 베르가못

향수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료 중 하나인 베르가못은 다른 시트러스 향에 비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향취를 가졌으며 달콤한 꽃향기도 느껴집니다. 울퉁불퉁한 표면을 가졌으며 주로 노란색에서 진한 녹색을 띕니다. 향 용어로 티톤(Tea tone)이라고 하는 '차'의 느낌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얼그레이 홍차의 향을 낼 때 베르가못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록시땅의 ‘필로우 미스트’의 향과 매우 유사하게 느꼈습니다.


4. 오렌지

새콤달콤하고 통통 튀는 오렌지 그 자체의 향입니다. 오렌지의 껍질을 깔 때 튀기는 과즙처럼 느껴집니다. 델몬트의 오렌지 주스, 강렬한 태양빛이 쏟아지는 캘리포니아의 과수 농장이 떠오릅니다.


5. 라임

덜 익은 레몬에서 날 것 같은 시큼하고 씁쓸한 향기입니다. 시트러스 향 중에서 가장 스파이시하고 강렬한 향을 가졌습니다. 신맛과 쓴맛이 매우 강해 단독으로 먹지는 않고, 음식이나 음료에 신선하고 프레쉬한 느낌을 더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동남아 여행지의 해변에서 마시는 모히또, 진토닉 같은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이 연상됩니다.


이외에도 ‘만다린’ ‘유자’ ‘클레멘타인’ ‘탠저린’ 등 다양한 시트러스 향 노트들이 존재합니다.

향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투르드센트의 조향디자이너 초록 인스타그램 @chorok_scent 팔로우 하시고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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